배수년도의 저주에 의해 파산한 사이다뉴스의 뒤를 잇는 스프라이트 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스프라이트라는 이름은 중간권에서 발생하는 방전현상인 스프라이트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모 음료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남라정론지' SBC사의 국장 S모씨의 행방에 의문을 갖는 이들이 오늘 6시에서 7시경 의문을 표했습니다. S씨는 투자자 별모씨 를 비롯한 4인의 무언의 압박에 의해 현재 가택 내에서 근신중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바로 이어서 두번째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무라이브 운영자 ㄴㄴ의 태만한 관리정책이 오늘도 여실없이 드러났습니다. 링크에도 나타나 있듯 추천수가 15를 이미 넘어섰지만 헤드라인에는 도달하지 못한 글이 나타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위키채널의 여러 유저들은 "라노벨도 이정도면 수준급" "비문학도 이정도면 수준급" "칼럼도 이정도면 수준급" 등의 의견을 표명하였습니다.

 

갈수록 혼란에 빠져가는 나무라이브, 이대로 보고만 있어도 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사이다보다 시원한 뉴스, 스프라이트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