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나무라이브(일명 남라)는 개설 3개월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라고 생각하시는 '기름'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여 남라에 등장한 것은 9월 18일. 약 10주가 지난 샘이죠. 하지만, 저는 남라 개설 시 부터 여기 존재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시다싶이 나무위키 전 관리자 andrewlo입니다. 나무라이브가 나무위키 운영자 입에 오르내리고, 별도의 사이트 임을 선언한 9월 5일 임시회의도 제가 발제한 회의였습니다. 그 회의는 나무라이브가 생긴지 18시간이 지난, 당일 20시에 진행하였고, 만장일치로 규정되었습니다. 그 후 2주 후에 저는 사퇴 선언 당일, rlfdma, 남라에서는 기름이라는 닉넴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후, 9.26 토라 설립, 9.27 OBC를 설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계정 마저 10월 22일 다중이로 걸려, 차단당했으며, 11월 18일 이 계정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남라의 시작과 끝을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라가 이제 끝에 치닫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2에서 계속)

 

모두가 즐거운 세상, O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