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1. 미국
  2. 일본
  3. 북한
  4. 중국
  5. 러시아

한국인으로써는 친, 조건상 친, 강경 반, 섞였지만 적어도 지금보단 친, 중도.

 

  • 미국은 뭐 할말도 없고.
  • 일본놈들도 사과만 제대로 하면 사실 적처럼 계속 대하면 우리만 손해임 (물론 일본이 잘한게 아님).
    • 미국인으로써 일본은 친이다. 예네 없으면 미국은 중국 견제가 불가능. 한국으로는 부족함.
  • 북한은 솔직히 말해 북 정권에 강경하게 갈수록 통일이 더 쉬울듯. 쇳뿔은 단숨에 뽑자. 물론 새터민들도 관리 잘해주고 핵을 무슨 수를 쓰든 없애야함.
    • 미국인으로써도 강경 반.
  • 중국은 솔직히 너무친하게 지내지 않아도 적어도 사드는 국제적으로도 한국 손해였다고 봄 (민주주의 그런거 떠나서). 그렇다고 해서 지자우다오는 중국 땅 아님. 하지만 결국 중국이 우리 싫어하면 통일은 일어나기 힘들다. 중화인민공화국 조선 자치구나 만들어 버리지.
    • 미국으로써는 반. 위험하고 추측이 안되며 미국의 위치를 위헙함. 하지만 예내들 비위 안맞추면 우리 밥상 날라감. 이거땜에 트럼프 당선됨; 밥상을 미국으로 들여올려고 한다.
  • 러시아는 결국은 유럽이다. 비민주주의적인 나라지만 뭐 이웃이 서로 나쁘게 지낼일은 없다. 러시아는 지네들 할것 하게 하고 한국는 이익챙기면 됨.
    • 미국인으로썬 츤데레관게. 민주주의적인게 없으니 미국이랑은 정 반대지만 결국은 러시아는 미국이 두려워서 못하는걸 한다. 우주사업, 중동걔입 등. 물론 이게 좋은건 아님 (폴로늄맛 코렁홍차 읍읍). 미국이 더 잘하겠지만 미국국민이나 국회가 하지 말자고 하면 푸찐이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