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박정희가 위대해서가 아니라 한국인은 박정희식으로 다뤄야 한다는 뜻이다

 

한국인들은 아직 민주주의를 할 자질이 안된다

 

 

박정희 시절 학교에서 교사는 군인이나 다름없었고 여학생이고 남학생이고 사열식 훈련시키고

 

못하면 군인이 보는 앞에서 교사가 여학생 남학생을 존나 뺨때리고 두들겨팼다.

 

 

어찌 보면 무식해보이지만 이렇게해야 한국인종을 다루는데 좋은거같다.

 

 

한국인종들은 심히 반항적이고 성질이 급하며 폭력적이다

 

 

그러니까 한국학교에서 왕따는 엄청나게 심한 문제고 군대가 병신같이 굴러가는 것이며 시위하면 맨날 폭력시위가 되는거다.

 

 

이런 인종을 다룰려면 교사는 군복을 입고 군인이 되야한다.

 

 

대통령은 군사독재자가 되야한다.

 

한국군대에서 똥군기가 지금도 있는 원리는 간단하다. 조교가 한국인종을 다룰려면 난폭해져야한다.

 

한국학교 교실에선 교사를 아주 무시하고 떠드는게 마치 개들이 미친듯이 짖는거랑 같다. 교사도 학생들을 포기한 상태다.

 

이놈들을 다룰려면 교사가 군인이 되야한다.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한국인들을 순종적으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