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회관

 합천여중에서 쭉 걸어가다보면 합천군 타임로드 코스 중 하나인 골목길이 있다

거기가 좀 빠르고 나가다보면 어린이집 하나랑 합천교회가 있음.

거기 올해 4월쯤 바바리맨이 다닌다는 제보가 와 인근에 경찰과 선생님들이 쭉 서있는 일이 있었음

하지만 계속 거기로 다님. 바바리맨 나는 한번도 못봄.

바바리 입고있는 사람을 그 골목에서 보긴 했는데

내가 전화를 걸고있어서 그런지 나 혼자 다녔는데 그냥 지나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