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는 잠깐 야자나무 들어간 사이트에 잠간 눈 좀 붙이고 왔습니다. 홍보글 홍수를 접한 뒤에 거길 가 보니,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정화되는 느낌도 좀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