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는
원래 불교 신자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돌아왔다 잃었다가 하다가
개신교 신자셨던 우리 아버지 말을 듣고
마지막 순간에 개신교로 귀의하셨다고 한다.
외할아버지는
원래 기독교를 혐오하던 분이셨는데
큰 뇌 수술을 받고 갑자기
독실한 천주교 신자가 되셨다고 한다.
좀 감동적(?) 이다
친할아버지는
원래 불교 신자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돌아왔다 잃었다가 하다가
개신교 신자셨던 우리 아버지 말을 듣고
마지막 순간에 개신교로 귀의하셨다고 한다.
외할아버지는
원래 기독교를 혐오하던 분이셨는데
큰 뇌 수술을 받고 갑자기
독실한 천주교 신자가 되셨다고 한다.
좀 감동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