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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김씨처럼 인구수가 너무 많아 종친끼리도 혈연 관계가 미약한 경우는 상관없는데

 

안씨는 수가 비교적 적고 또 신죽산 안씨는 과거 보성의 지방 사족의 성씨라 상대적으로 한 집안이라는 인식이 강함. 그리고 신죽산 안씨는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순흥 안씨랑도 연결이 돼서 그쪽까지 사실상 동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