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예전에 말했던 광역권 1백만 (하트포드 도시 자체는 10만 정도지만 미국의 Municipality (City, Town 등...) 의 면적은 뉴욕같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한국의 읍면동 정도로 작음) 도시의 단선 승강장 역임. 미국의 조옷같은 여객철도 환경을 보여줌.

 

예전엔 복선이였는데 90년대에 수요 감소로 하나 철거하고 지금은 통근철도 노선 깐다고 승강장 다시 하나 더 만드는 중.

 

 

참고로 이 역은 버스터미널을 겸함. 그래서 하트포드는 철도역 버스터미널이 있음. 그래서 하트포드는 뉴욕으로 바로가는 직행버스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