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본인 지역구에서 열세인 정당 소속으로 활동하며 험지 배려 측면에서 비례대표 초선, 이후 지역구에 나와서 당선됨

 

둘 다 지역 민심을 잘 챙기는 행보를 보여줌

 

근데 지금은......

 

이정현: 친박 세력으로서 박순실 게이트 이후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자유한국당에서마저 방출당함

홍의락: 그딴 거 없고 지금도 싱글벙글 /(^ㅇ^)/

 

싱글벙글 /(^ㅇ^)/

 

근데 이정현이 순천에서 2선한 거는 서갑원 노관규가 헛짓거리해서 그런 것도 있음. 그나마 노관규는 서갑원보단 병크가 매우 덜하고 정원박람회 초석을 닦았으니 잘한 것도 있는데 서갑원은 걍 뇌물 먹방 + 노관규 괴롭히기 전문가라서. 그러니까 다음 총선에는 김광진이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