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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들에 두터비 사오. 져 쟝스야, 늬 황후 긔 무서시라 웨난다, 사쟈.

두터비 파리를 물고 두험 우희 치다라 안자 건넌 산 바라보니 목 불근 수기치 떠잇거늘...

쟝스야, 목 불근 수기치 사쟈. 목 불근 수기치 옥지읍게 꾸어 내어 갓 익은 삼해주를 취토록 권하노니.

 

그렇게 수기치는 술안주가 되었다.

 

두터비 파리를 물고 + 동난지 사오 + 누항사 3단합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