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류장은 송화입니다. 황해고속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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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을 해주세요.
이번 정류장은 신천, 신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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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이라는 건 하루 아침에 전직시킬 수 있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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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는 가만 보면 선례가 되게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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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후보들 5인방의 공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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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사람이 없으면 채널 만드나마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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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생각나는 유저가 별텀 설공 수능시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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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이원화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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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즈위키 문서 불어나는속도 너무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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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잘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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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고했는데 노래가 계속 조은거만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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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포천축선이 경원선축선에 비해 나은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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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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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까 이번 서해선 전철에 신현역이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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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트로이트(?)_정치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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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지내니님이 안녕님인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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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간에 포천 보낼라면 인근지역 포기하고 포천에 올인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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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류장은 신천, 신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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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공약은 하나같이 한반도의 중심 드립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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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스트레인 굴릴 바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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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포천_바른미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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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노래들으니까 더욱 좋게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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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포천_한국당.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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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포천_더민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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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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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스트레인 기관차 회송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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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은 인구 16만인데 버스는 뭔가 20만대 도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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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 시내버스가 있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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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1234좌랑 스밥좌도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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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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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한번도 1시를 넘겨서 자본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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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포천_정치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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