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규정상 음란물은 광고나 혐짤 등과 더불어 원래 경고 없이 제재대상입니다.

 

단 (아동)음란물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줄타기 하는 경우, 제재여부는 국장이 자기 재량으로 결정을 할 수있습니다.

그런데 국장 부재시 수석부국장이 자기 재량으로 결정할 수있고 그 수석부국장이 Leopold인 겁니다.

 

즉 금일의 제재과정은 표면상 절차로는 맞습니다. 다만 소명을 원한다면

소명채널에 가서, 내가 올린 것이 (아동)음란물인지의 여부가 애매하지 않으며 아닌게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근거제시하고

나머지 부국장들과 국장의 동의를 얻는게 맞겠죠.

 

나 억울하게 제재한 사람 쌍욕한다고 제재가 풀리거나 제재한 사람이 짤리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랬으면 예스맨이 볼브레이커란 이름으로 잡답채널 부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절 계속 모함하고 억울하게 차단한 것도 금방 해결됬게요?

 

일단 잠시 억울하더라도 채널과 채널 유저들과 채널 내 의사결정과정을 존중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고 절차대로 일을 풀어나가십시오

무엇보다도 그게 스스로에게도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