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기록 채널

주말이라고 11시까지 퍼질러 자버렸네요...

 

들어오자마자 또 엘리 씨 말투 얘기 같은걸로 채널이 꽉 차 있는 거 같던데

저는 뭐 말투라던지, 프사나 취향 같은거는 거의 따지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데 상당히 익숙해져 있어서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거나, 서로 비하발언을 하고 다닌다거나 하지 않으면 대부분 사람을 좋게 보는 편이에요.

그냥 서로서로 이해해주면서 편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