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5천만명 인구 중에 더프렌치당을 반대하는 반역자가 많다는 제보가 들어온다.

발견되는 족족 족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한꺼번에 적발해서 싸그리 처리하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특히 이 반역자, 아니 정확히는 씨부랄일베충신천지토착웨구 새끼들, 이 씨부랄것들이 가장 나대는 때는 선거가 아닌가?

그렇다면 선거를 우선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은 익명 선거제를 하고 있는데, 너무 익명이라 누가 감히 더프렌치당을 거스르는지 알아낼 수가 없다.

그럼 당연히 공개 투표로 전환해야 하지 싶은데, 이러면 또 씨부랄새끼들이 반발이 심해진다.

개새끼들.. 지들이 반역하고 있다는 건 모르고 저지랄들인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선량한 우리 더프렌치당이 1억번 양보해서, 투표할 때 거주지나 성별, 나이 정도까지만 공개하는 것으로 선거제를 변경해야겠다.

이정도면 완전히 다 공개한 건 아니니 씨부랄일베충토착웨구 새끼들도 불만이 없을 것 같고,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누가 이들인지 유추해 볼 수 있으니 좋을 것이다.

뭐 더이상 긴말 필요없고, 우선 이대로 변경한 후 나중에 차차 더 정보를 공개해나가는 것도 좋겠다.

참고로 질문 안받는다. 일베충새끼들아 불만있으면 벽에다가 떠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