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 존재하지 않음/워프 이전 해당 국가가 존재한 세계에선 국기가 발달하지 못함 - 나중에 생길수도 있음)

(국가 표어 - 없는것으로 추정)



설정 : 카스피해 공화국이라는 명칭에서 해당 국가의 국민들이 떠올리는것은 그저 평범한 어느 20세기 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국가체를 말합니다. 과거 해당 국가에 속해있던 자들과 한때 그들의 우방, 혹은 적들 역시 카스피해 공화국에 대해 하나의 평범한 국가라고 인지했었죠.


그러나, 본 세계와 카스피해 공화국은 본질적인 지점에서 큰 차이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 세계는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으며, 이는 존재론적 의미에서 카스피해 공화국 국민들과 워프해온 사물들에게 기이한 영향을 미치고 말았습니다.


본 세계선에선 항밈(Anti-memetics)적인 작용으로 인해 카스피해 공화국은 주변 국가로 하여금 '존재하지 않는 국가'로 인지됩니다.

그들이 만들어낸 지형적 변화나 인문적 변화는 모두 그들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것처럼 '정당화'됩니다.

(ex. 본 국가가 지어낸 도시는 타 국가의 평범한 국민이 인지하기엔 완전한 평지거나 높게 솟아오른 돌탑처럼 보이게 됨)


연구나 마법, 신비와 숭고를 통해 이러한 현상을 뚫고 타 세력이 접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이 보기엔 카스피해 주위엔 어떠한 국가도 없습니다. 따라서 이론상 본 국가와 영토중첩이 가능합니다.



서사 : 


국가적 프로젝트 :


분야별 현황 :


구성 종족 : 인간(100%)


체제 : 과도기적 군주제(직위 명칭은 통령이나, 과거의 세습군주가 여전히 그 자리의 주인)


위대한 인물 : 재상 "바르다스"

특성 :

"뛰어난 통찰" : 잘 보고, 멀리 생각한다.

"완전기억능력" : 잊지 않는다.

"예정된 운명" : 24년 뒤 노환으로 죽기 전까지, 그는 확정적으로 죽음에서 회피한다. 


- 총인구 : 3천만


- 과학기술년도 : 1910년


- 마법사용불가인구 : 전부(접해본적 없음)


- 신성위계수 : ?


총계 :


안정도 :

지지도 :

민생 :

군사 :

치안 :

경제 :

국내 종족별 영향력 - N/A(단일민족, 단일종족국가)




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