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에 이어 도데카네사 제도-레스보스 섬및 성도 인근 지역에 원정을 보냈다.

키프로스에는 군인 1000명, 사제 10명, 수녀 8명, 수도승 4명, 건설업자 20명(성당 건설지 선정용) 및 동물행동학/생물지리학자 10명, 사진가 23명으로 총 1075명을 보낸다. 또, 키프로스에는 올리브 10kg을 먹이용으로 가져간다. 만일 수인 촌락을 재방문하면 그리스 정교회를 전도한다.

도데카네사 제도에는 해군을 통해 함정으로 순찰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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