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답지를 받는 임금)


문과, 무과, 잡과 3가지를 보되. 초시 복시 전시로 나누어 엄격히 구분해 보도록 함.


다만 초시와 복시는 관직이 아닌 태학의 입교자격을 뽑는건데, 초시는 태학의 입학 자격이 있는지 지식을 검증하고 복시부터 태학 입학, 전시부터 관직임명이라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