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국은 내륙국이며 이는 제국의 발전,특히 해외 무역부분에 있어서 크나큰 약점이자 손해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므로 제국은 가장 가까운 바다인 아드리아해를 통해 지중해 무역을 실시하려고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위해 제국의 옜 영토중 하나인 달마티아 해안을 재장악 하는것을 중장기 국정과제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위해 주변국과 현지인들의 민심을 살피며 실사 조사른 실시하기로 하였다.
우선 교황령에 특사를 파견하여 제국이 달마티아를 점유하는것에 대한 의견을 구하며 이를통해 교황령과도 육상국경을 접해 교류를 늘릴수 있게되기를 희망한다고 알린다.
또한 해당지역을 합병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충도은 지양해야 하며 지역에 선교사,외교관,인류학자,경호인력등을 파견하여 현지주민들의 사정을 조사하며 되도록 현지의 중하위 지방관은 현지인중 협조적인 자들로 뽑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