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구려에서도 이제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그간 벌어들인 돈들로 기본적인 자원들을 충당하고 슬슬 다음 행선지를 정해봅시다.


 열도의 동경시나 학원도시도 나쁘진 않아보이긴 한데.... 단도직입적으로 저긴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구하기 어려워보입니다!


 하여 보다 북방의 '글라체스'라 하는 곳이 적합해보입니다.. 일단 사할린으로 고공비행하여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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