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가 반란을 일으켜서 항가리계들이 모두 축출되어 교황령이나 미개척지대로 추방되었다. 황실은 탈출해 교황령으로 망명했다.


부다페스트의 독일계들은 환호하며 대독일국 형제들을 맞이하겠다고 발표했으며 국호를 '소독일국'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루 18시간 주 7일노동을 주민에게 강요하며 모든 복지혜택을 폐지하였으며 모든 공공장소와 가정에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 부착이 의무화 되었다. 대학교와 도서관, 학교와 교회가 폐쇄되고 클럽,캬바레. 극장, 카페, 주점 등도 퇴폐업소라며 모두 폐쇄조치 되었다.  이때문에 못버틴 사회적 약자들이 난민이 되어 대독일국에 밀입국하려 할정도이다



라고 쓸날이 언제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