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싼야에서 닌텐도 해남지부에 부품을 납품하던 직원 한명이 바다로 투신했다.

그가 서 있던 곳에는 유언장 한 장이 있었는데, 그 유언장에는 닌텐도가 갑질을 했다는 내용이 있었다.

황제 양광은 '노동자를 착취하는 행위를 수사하겠다' 라고 하였고, 그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다.

@익명_Lok4J 조만간 지부장,회장 소환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