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신성왕국의 국영기업인 라트비아 소프트에서 군사용 보안 컴퓨터 통신 네트워크 제작하는것을 공개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명칭은 [알로하넷]이며,

이는 기존의 단발성 네트위크의 단점을 보안할 아주 획기적인 기획으로 개선할것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와 서방의 컴퓨터 시스템을 모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였고.

 앞으로의연구에 많은 투자자들을 모집하고있습니다

@문어선생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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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