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신성왕국의 국영기업인 라트비아 소프트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다. 글로나스(GLONASS)라고 불리며 라트비아의 국립 대학 가능성을 제시하여 여왕의 명으로 연구를 하고있는 위성항법시스템이다. 하지만 우주기술이 없는 라트비아는 타국 우주센터에 협력을 구하고있으며.

이일이 성공할경우 교통,군사및 모든 활동에 도움을 줄것이며 이프로젝트의 이름은 코페르니쿠스이며 이는 천문학자의 존경심을 표하는데 있어서 지어졌다.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