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타 섬에서 주민들이 신성히 여기는 올리브 나무로

엘리아 부본(Ελιά Βουβών)이라 불린다.

또한, 이 나무에서 열리는 올리브 열매는 최고 왕족들만이 맛볼 수 있으며,

배우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대략 3000살 정도 먹었을듯.

 

크레타에서 식목사업도 전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