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할 말은 해야 될 것 같다.

지금 보니까 너무 뉴비들 옥죄이는 것 같다. 뭐 개인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게 있고 그런 건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그걸로 전쟁 건다고 협박하거나 봉신 되라고 요구하는 건 무리라고 본다.

그렇게 하면 어느 유저가 가국챈을 하고 싶겠으며 또 앞으로도 뉴비들이 계속 들어온다는 보장이 있을까? 가국챈의 폐쇄성이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성질을 더욱 촉진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걸 보고 유저들이 약간이라도 생각이 바뀌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