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본 로스차일드" 는 국제무역이 앞으로 활발해질 것이라 예측하고 베를린에 '제 1 무역기지' 를 설립하였다.

물품 구매 및 수량감독, 판매와 주문 하달 및 전달, 기지 설립과 폐쇄, 국제 질서 파악 및 앞으로의 향방조치를 위한 "필 보잉 회의" 가 이곳에서 열린다.

 

베를린 시내에 정기적으로 물품을 공급하는 대상인 26명에게 주요판매 물품들을 공급받기로 계약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누구와 교역하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