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폰네소스 속방 초대 총독에 '아미르' 임명.


 

원주민들은 대부분 노예로 본토에 보낸뒤, 아랍인들 이주시작.

1년에 500명씩이 목표치.

 

파트라스,트리폴리스,스파르타,칼라마타를

4대 중점도시로 선정.

속방의 수도는 트리폴리스로 결정.

 

4대 중점도시의 개발 시작.

파트라스.칼라마타에 항구 건설, 트리폴리스에 총독 관저 및 대장간 건설, 스파르타엔 군영 건설.

현지 원주민들 중, 복종을 잘하고 용맹한자들을 추려 스파르타 군단을 결성중.

 

@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