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읽는 것이 쉬워 황실에서 기록 문서를 작성할 때 우선적으로 쓰기로 했다.

 

또한 황실 내의 한국어 교육도 할 것이다. 성과가 좋으면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