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의 미켈리 지방 기사 계층으로 이루어진 민병대가 결성되었습니다 

그들은 러시아 해방 위원회에게 충성을 바칠 것을 맹세하였고 위원장인 안톤 데니킨은 그들의 민병대 설립을 인정하였습니다

위원장은 그들의 다다수가 핀란드어를 쓰는 것을 인지하고 그들에게 핀란드 기사단이라는 칭호와 일정금액의 지원금을 하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