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한테 매일 면간으로 젖 빨리고 보지 쑤셔지고 마법으로 자라나게 한 사정&생식능력 포함된 자지로 박혀서 개허접보지로 전락한 지은이가

자기가 맨날 그런 '꿈'을 꾸는 건 모두 자신이 음란한 탓이라며 하윤이를 의심하는 일 따위 없이 모두 꿈으로 치부하고

산부인과에서 임신이라 검진 받았을 때도 자기가 노숙했을 적에 부랑자의 아이를 밴 건 아닐지부터 의심하는 지은이 보고 싶다



씨발



보지 쑤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