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이에요..?

라고 하는 백성녀님...

시우가 소원으로 동정을 때달라고해서 때줬데요...


정작 틋녀본인도 처음이라서 서툴렀지만...

주인공의 소원이고... 나름 친구의 부탁이라서 들어줘버리는... 그런 시츄같음... 


찐친인 시우의 부탁이라면 동정정도는 제 몸으로 때줄수 있는거라는 이상한 아찐스러운 발상으로 이어진 정실행동...


얌전한 틋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