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적도 없는데 내용이 보여


큰일이야


스포를 안 봤는데 스포당하는 기분


물론 그게 좋은 거긴 한데


장면 하나만 보자마자 '존재할 리 없는 기억'이 들어오는 건 좀 크리티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