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다움이란, 협이란, 의리란 고작 남성기의 유무 하나로 좌지우지 되는 느슨한 것이 아니잖아요?

남성성이란, 그 모든 것은 행동에서, 그리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일지니,

남자다움이란 바로 저처럼 의협심 넘치고 언제나 암컷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남을 위할 줄 아는,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