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단발적인 표출이 되건


조용하고 음습한 계획이 되건


오랜시간 동안 쌓아온 분노가


억눌러오던 ts미소녀의 표정을 일그러뜨리고 시커멓게 썩어가는 싹을 내보이는 모습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