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때 자길 버리고 떠난 어머니를 증오하는 시우

그리고 우연히 마주친 틋순이는 그 어머니와 빼다박앗고

시우는 어머니를 향한 증오를 틋순이에게 쏟아붇고...

물론 그중에는 강간과 능욕과 억압과 강요가!!!

(윤간 없음)


영문 모를 증오가 틋순이를 덮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