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에 가난했던 시절.. 자동차에 있던 물건도 많이 훔치고..


많이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는 노래...


하지만 마이크 던트가 빌리 조란 베스트 프렌드가 있었기 때문에... 그린 데이가 있는 것..(??)


빌리 조가 마이크 던트가 .. 많이 힘들었을때... 같이 살도록 도와주고..  격려했다고 합니다.


마이크 던트의... 과거는.. 눈물이... 나올 정도로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