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 진다고 합니다. (??)


일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곡 인 것 같아요.




1.  얼굴 이 못 생기고 날씬하지 않는 이유로 ... 일 자리에서.. 받아 주기 힘들다는... 사장... 억울한 듯 화를 내는 여자..


2.  머리에 염색을 한 남자가...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장이..  ( 너 해고야...) 말을 하자 .. 일을 하다가 멈추고  억울하다는 표정.


3.  덩치큰 뚱뚱한.. 남자가 ..문신을 하려 왔다.... 하지만..  엉덩이에 문신을 해달라고 하자..  황당해 하는 문신 직원...   얼굴에 남자의 바지를 던지며 나가라고 한다..


4. 양복을 멋지게 입고 다니는.. .남자... 사실은... 심부름만 하는 ..불행한 남자다.. 우편을 전해 줄려고 하다가..


같은 직원이 커피 음료를 좀 버려 주라고 던져 버리자.... (난 이런거 할려고 여기 온 것이 아니야) 결국 분노가 폭팔한다.


5. 햄버거를 먹으려 왔지만.. 왜 뚱뚱한 .. 몸으로.. 살만 찌는 것만 계속 먹냐며.. 그러니깐.. 돼지가 되는 거 아니냐.. 놀리는 여자 직원..


그 남자는 화가 나서.. 햄버거를 집어 던지고... 나가 버린다.. 




마지막엔 이 5명의 직장인들이 모여서.. sum 41의 락 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