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맥락상 '틀린말은 아닌듯' 은
한국인이 '어떠한 경우에도' 없어져서는 안 되는 '성역' 이라는 주장에 반박한 것이지
누가 한국인 모두 없어져야 한다는 주장에 100% 동의했습니까?
한국인이 없어지는 것이 옳은 경우가 아주 작은 경우라도 존재는 하지 않겠습니까?
폴란드인 앞에서 나치 폭격기 소리를 올리고 낄낄대는 한국인들이 한둘이 아니었어요. 이쯤되면 문화적 악습입니다.
그 악습의 폐해를 자기들만 보는것도 아니고, 타국민에게 피해까지 주고 있는데, 이쯤되면 그 악습을 버리지 않겠다고 고집피우는 민족이라면 없애거나 최소한 민족적 차원의 개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독일이 나치 잔재 청산하고 민족주의 경계하는게, 독일민족을 혐오해서 그런겁니까?
틀린건 틀린거고, 우린 그 틀린걸 틀렸다고조자 자각하지 못하고 있으니 외부의 힘이라도 필요하단 소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