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스토리를 여러 버전으로 쓰는 것이야
1편 친구 둘의 훈훈한 우정 이야기
2편 친구 둘의 끈끈한 사랑 이야기
3편 큰 친구와 너무 작은 친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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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소설 어케 쓸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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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사실 n 문장 소설의 원조는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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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번 주에 2회차 올릴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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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소설 어케 쓸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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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름에 할 토너먼트 미션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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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장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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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문단 소설 4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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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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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 번 파기소설 쫙 올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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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백일장 출품작 아이디어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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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바로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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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5문장 소설 3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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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맘 미친놈이 전에 글썻다고 09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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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축본까지 올려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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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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