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다 올려놓고나면 갑자기 적절한 단어나 설정이 떠오르는 것. 다른 건 모르겠고 난 그런 적이 꽤 있다 ㄹㅇ

(막상 쓰면 단어 선택도 못하는 문맹인이 됐다가 막 올리고나면 그제서야 발현되는 두뇌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