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장편 소설 부문

뒤틀린 문학 - 플랜더스의 개 (1) 

잉어 인간 이야기 - 4 - 

빼앗긴 들에는 봄이 오지 않는다 

릴레이/2021

순천의 하늘 아래에서

28세 마법소녀 -1- 


단편 소설 부문 A조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을 쓴다는 것은 

드넓은 창공의 왕국 

800조의 나는 80억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 탓을 해야겠어. 

편지 

우리는 왜 태어났는가? 

[단편] 소원을 이뤄주는 기계 

10단어 챌린지 결과물 

선생님 전 상서 (?)ㅇㅇ 

진짜 올리기 싫었는데.

거울아 거울아 


단편 소설 부문 B조

정글을 빠져나가다

완벽히 불합리한 인생 

비행 

새벽의 그늘 

판타지 vs SF

10단어 챌린지: 경찰관, 누군가의 자서전을 읽다 

이반 안드레예프의 훈장

옆동네 고등어무늬파가 심상치 않습니다. 

심판하는 천사님(10단어 챌린지) 

11단어 첼린지) 작가양반의 수난 

도미넌스 오브 XX: 제 1화 여력기원 183년 



시/수필/극본 부문 A조

공사장 : 시

도로 : 시

죽음에 대한 시각 {부제: 사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 수필

어떻게보면 이해가 안되야 정상인 괴담. : 극본

우비 : 시

환각 1 : 시

몽환의 정원 : 시

지우개 : 시

대자연 : 시

글을 쓰는 이유 : 수필


시/수필/극본 부문 B조

유명인이 죽었다 : 시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게 된다면 : 시

10단어 챌린지 시 - <너도 나도 한 방> : 시

이상한 편지 : 시

아말사모. 약간의 풍자만화. : 만화?

고체 : 시

햄스터 : 시

구름 위에서 살기로 했다 : 수필

검은 고양이는 없다 : 시

세상을 사는 데 필요한 것 :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