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시놉시스 에디터>

연쇄테러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특별시. 그 세계의 평범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로 넘어왔다. 넘어와서 알고보니 자신이 살던 세계가 유명 인터넷 소설 속의 세계였으며, 자신은 그 소설의 조연으로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다음 화의 예고편을 보고 다음 타깃이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소설의 이후 내용을 뒤바꾸기로 결심한다.

 

이후 작가와 조연이 벌이는 스릴러 탄생... 하려 했으나 귀찮아서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