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반복되는 일상 다시 읽어봤는데 마지막에 고양이 이야기가 있었는데

고양이의 세계에 대한 소설을 먼저 올렸어야 했는데 깜빡해서 아쉽게 된 듯

하지만 고양이 소설은 사쿠라이 히카루씨의 먼치킨 반복 패턴을 따라한 작품이라 노잼 각이라 영 올리기가 그런데

우선을 올려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