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뭔가 가만히 있으면서도 정신이 멍해지며 글이 써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지금 썼다간 답이 없다' 고 생각해 바로 모니터를 덮는데요,

 

여러분들은 그러실 때마다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