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겨지지 않지만 의결권 거의 없는 무늬만 등기이사인 이로운 씨가 그쪽 글에 관심이 있으시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고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관여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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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글리젠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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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그 야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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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4월3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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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소설 제대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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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캐릭터 투표 종료까지 15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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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잡담챈에 쓴 소설 다시 올려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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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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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환(스몰 주인공)이 빨간토마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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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모에화 라노벨을 쓰고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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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소설 최초의 문피아 공모전 입성현장을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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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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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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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소챈 남라챈차트 중견채널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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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심영물 도전해볼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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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캐릭터의 약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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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캐릭터 투표방식 뭘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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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소 13관문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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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혀 출판해주고 싶은 마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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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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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국장님의 게시글을 내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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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귀천은 없다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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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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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소설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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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한울나래 릴레이 참여하려고 썼던 스토리 아까우니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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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밝히는 내가 한울나래 릴레이소설에 참여하지 않았던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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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얼굴 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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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선정 기준은뭘로 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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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상금 5천포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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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판타지 소설을 쓸 때의 애로사항' 과 필자가 구상하는 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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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N 상금 줄여야 할 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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