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안녕하세요. 창소챈에서 6월 부터 대역물&역사물&판타지를 끄적이는 unami입니다. 하루에 한 편씩 쓰고싶은데 요즘 소재가 간당간당해서 많이 힘듭니다. 관심 있으신 역사 IF주제나 흥미로운 전투, 인물, 혹은 철학적인 주제를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