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노력이 담긴 작품을 비판하려면 그 본인도 최소한의 노력을 해야하는 건 아닌지. 근거도 없이 비난만 하는건 도움이 1도 안된답니다. 그리고 뭐 어떻게 썼든 익명의 탈을 쓰고 욕하는 님보다는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