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사이버펑크는 개인적으로 그림으로 표현하는게 가장 그 느낌을 살리기 적합하다고 생각하는데

신이 그림그리는 재주는 안주심 ㅠㅠㅠ


작중 배경은 2100년

1.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구분 불가능할 정도로 발전함

1-2. 단 안드로이드는 입고다니는 옷에 붉은색으로 A라고 적혀있음.(붉은색 옷에는 금색으로 적혀있기도 함)

1-3. 이와 관련해서는 뒷사정이 있는데, 2090년 사건과 관련이 있음.

2. 도시는 네온으로 꾸며져 있음.

3. 해가 뜨지만 그다지 밝지 않음.

4. 시민들에게 등급이 부여되어있음. 그리스 문자로 분류하며 상위 세등급(알파, 베타, 감마)는 상류층, 그 이하 세등급(델타, 엡실론, 제타)는 중류층, 그 이하는 하류층으로 분류되지만 최하 세등급(카이, 프사이, 오메가)는 한명도 없음.

5. 주인공은 '납치사'로, 무려 정부기관에 속해있는 안드로이드.

5-2. 정부기관에 속해서 1-2의 조건을 이행할 필요가 없음. 단 기관 사람들은 어떻게든 알아봄. 기관사람들이 끼는 홀로렌즈에 기밀정보가 입력되어있기 때문.

5-3. 납치사는 dna를 납치하는 사람으로 어떻게든 dna를 채집해서 사람은 납치, 뇌에서는 정보를 뽑아서 정보로 저장한다음 통속의 뇌로 만들고, 인체는 인육으로 만들어 하류층 사람들에게 싼값에 제공함. (주로 최하류층 사람, 그중에서도 카이, 프사이, 오메가인들은 100% 납치함.)

5-4. 시민들의 뇌에 심어져있는 칩으로 dna도 인식하며 채집한 dna와 기준치 이상 유사하면 그 사람을 죽임.


짜긴했는데 워낙 막장이라... 언젠가 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