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것도 날아가 버려서 죄다 갈아엎어 버리고 다시 쓰던 거였는데 또 날아가 버렸군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기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 부주의로 인해 많은 시간이 지연된 것에 대해 대단히 죄송합니다.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611
작성일
수정일
댓글
[7]
글쓰기
용씨
빛과소금
무마의카카오
빛과소금
무마의카카오
조커
은식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688616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370
공지
창소챈 링크
1775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340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343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449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903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572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908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클리셰적 탈출기 캐릭터 탐구
[1]
415
0
제6회 창소챈 백일장은 참가자격 그딴 거 없으니까 제발 응모 부탁드립니다
[2]
650
0
이번 6회 창소챈 백일장은
[1]
482
0
WBN 선정 지각했으므로 본인에게 경고 1회
[1]
485
0
오늘 투표는
[2]
475
0
소설을 쓰는데... 생각이 막혔다.
[5]
571
0
진짜 뜬금없지만 NLOS는 왠지 남라 전형 소설이라는 생각이 물씬 든다
[6]
698
0
문학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
579
0
긴급 점검입니다. [10분]
[1]
593
0
정말 좋습니다!
571
0
2차전 언제함?
[2]
585
0
지금 소설 하나 써둔거 있긴 한데
[1]
478
0
궁금한게 있는데
[2]
630
0
점심시간에 살짝 들어와 봅니다.
[1]
660
0
백일장 토너먼트에 투고 할 소설을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7]
612
0
국장님 혹시 아실까욤..
[3]
552
0
밀림의 굇수 101을 향하여! 올리는 시간표
[3]
516
1
아 맞다
650
0
[토너먼트 백일장] 마지막 연장
[3]
551
0
창소챈 관리자 분들께 도움 좀 구합니다
[7]
547
0
클리셰적 탈출기 반응 의외로 디게 좋네
[3]
596
0
이번 화는 NLOS 처음으로 글이 튕길 정도에 분량이다
[5]
598
0
백일장 준비하느라 창소챈 작품들 많이 못 읽었는데
[2]
553
0
내 소설 특)
[5]
607
0
[창작소설 토너먼트 백일장 : 공지] 1시까지 연장 후 투표 시작.
[3]
597
0
빨리 퇴고를 해야 하는데
[2]
541
0
끄아 올렸다
[1]
385
1
토너먼트 말고 일반 백일장은
[5]
464
0
음. 아직까지 소설이 올라오지 않고 있군요.
[3]
565
0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은 꼭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하는가
[4]
588
0